G3. 죽음의 자기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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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18-12-02
20271
"의료가 진단과 치료라는 말로 통용되는 현실에서, 돈도 안 되는 돌봄은 개인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로 치부된다. /13쪽 한국 내 안락사 논의의 시발점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이라기보다는 '불평등한 삶의 조건'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돌봄을 개인적 일로..”
등록일 : 2025-07-29
안락사 찬반 논쟁 사이, 다른 죽음은 없나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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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유기동물 안락사, 기준 없이 ‘밀어내기 살처분’ 일상화
경향신문
‘천사’로 불린 케어 박소연 대표, 왜 ‘비밀 안락사’ 선택했나
실험실 동물 최후는 안락사… 비글 실종사건은 ‘해피엔딩’
한국일보
病 없이 안락사 택한 104세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