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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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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곡천 지킴이와 함께 하는 EM 흙공 던지기

손곡천지킴이

2023-05-13

4069

<그림책 산책> 원데이 클래스

그림책산책

2022-12-06

4217

<느티나무도서관 텃밭 낭+독회>를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느티나무도서관

2021-03-10

7131

<특강-흙으로 만드는 이야기> 2차

우주소년

2019-06-18

8078

청년 정치 토크쇼 <골든 크로스: 대역전의 날>

수원시평생학습관

2018-08-28

9576

소개영상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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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경 기자의 도서관 홀릭] 느티나무도서관

2020-03-20

11296

오늘 마주친 한 구절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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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곽지복: 눈까리 뜨고 똑땍이 바라. 꽃이 봄에 씨를 떨구더래? 낭그가 봄에 열매를 여드래? 가실 아이래. 낭그마다 꽃마다 열매 여르마 머이나, 느이들 주어 처먹으라고 여는 주 아나? 그기 머이나? 가들 씨 아이래? 가들은 가실에 죽어라고 씨르 뿌리는 기래. 언나도 제미 배때기에 아홉 ..”

    등록일 : 2025-05-28

  • "  카밀로는 이곳에 살아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산토도밍고 사비오 마을의 가장 높은 곳 말이다. 여기서는 푸르른 도시와 산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 비록 길이 흙바닥이라 소나기가 내릴 때면 노상 진창을 걸어야 하고, 수돗물은 하루 걸러 나오고, 전기는 해 질 녘만 되면..”

    등록일 : 2022-09-06

  •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 유역에서 발달했죠. 이집트 문명인들은 지렁이가 나일 강 유역의 흙을 비옥하게 하고, 자신들이 번영하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클레오파트라 7세 여왕은 지렁이를 신성한 동물로 지정해서 모든 사람이 지렁이를 보호하고 함부로 죽이..”

    등록일 :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