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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밀 구역만 규정대로 닫혀 있었더라면…
한겨레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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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공원 안산 화랑유원지에 조성
한겨레 2018.02.21
세월호 모형 제작, 4년만에 침몰원인 밝힌다
한겨레 2018.01.24
단원고에 세월호 희생자 기리는 ‘노란 고래의 꿈’ 세워진다
한겨레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