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컬렉션 (42건)

더보기
  • C7. 어제의 우리는 내일의 우리와 만난다

    #여성투쟁의 연대기  배경과 경계를 넘어 확장하고 연결하고 갈등하고  연대해온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엮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B7. 중동: Blood and Oil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가자지구에서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까지, 중동에서는 왜 분쟁이 끊이질 않을까요? 이 분쟁에 '석유를 품은 땅'이라는 위치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중동의 역사, 갈등을 지정학적 관점에서 살펴볼 자료를 모았습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C8. 저널리즘 새로고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저널리즘,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자료를 모았습니다. * 2025년 마을포럼 <저널리즘 풀뿌리 토론>의 레퍼런스 패널 정준희 언론학자가 자료를 보태주었습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F5.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

    펫로스 증후군은 반려동물을 잃은 뒤 느끼는 우울, 상실감을 말합니다. 동물의 수명은 인간에 비해 길어야 15년~20년이기 때문에 어쩌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한 순간부터 우리는 이별을 마주할 수밖에 없지요. 이럴 때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해지기’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죄책감, 그리움 같은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거죠. 상실이 낯선 이들에게 작별의 감정을 살펴보는데, 누군가를 위로할 때 조용히 건네면 좋을 자료를 모았습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참고서비스 (67건)

더보기
  • 질문 아이콘 이탈리아가 등장하는 작품들을 소개해주세요!

    올 여름에 이탈리아로의 휴가를 계획 중이에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처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문학 작품들이 궁금합니다. 가져가서 읽으려고요.

    영화도 좋아요! (다만 영화일 경우 시간적 배경이 여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혹은 도시를 소개하는 매거진 카테고리(예 : nau magazine) 도 두 팔 벌려 환영입니다.

    느티나무 사서 선생님들의 탁월한 컬렉션을 기대하겠습니다!

    등록일 : 2025년 06월 13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사서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고싶습니다

    최근에 앨리모건의 ‘사서 일기’라는 책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실제 사서분들이 도서관 현장에서 느낀점에 대해 쓴 책들이 궁금해졌습니다! 재밌는 책 여러권 추천해주세요^0^

    등록일 : 2025년 05월 07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새해를 맞아 책을 많이 읽자는 다짐을 했던 21살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과 과제, 친구들과의 약속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처럼 독서 시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사서님께 시간이 많지 않은 대학생도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방법,
    혹은 짧은 시간에도 깊이 읽을 수 있는 독서 팁
    이 있다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동안 소설이나 짧은 에세이 위주로 읽어와서 독서 편식도 심한데,
    철학 정치 경제 과학 주제의 책들은 시도하기에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항상 포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독서 습관과 독서 편식을 고칠 수 있을까요? 사서님의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등록일 : 2025년 06월 17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오늘 마주친 한 구절 (569건)

더보기
  • "한국인    생면체는 정교한 기계 같다고 생각해요....  일본인    난 오히려 컴퓨터가 살아있다고 느낀 적이 정말 많거든요. 가끔 대화도... 인간이 만든 상상할 수 없이 잘 계획된 생물. 그렇지만, 대화를 시도할 땐, 누구보다 신중해야 ..”

    등록일 : 2025-07-27

  • "  권오평 : 형, 아산이 형. 산다는 건 착취야. 살아 있는 건 모두 무언가를 갉아먹지. 다른 놈 목숨을 빼앗지 않고는 살아 있을 수가 없어... 난 그 사람들을 착취한 거야. (35쪽) 하영란 : 일곱 살 난 지연이가 처음 나한테 왔을 때, 솔직히 난 두려웠어요. 깜깜했죠..”

    등록일 : 2025-07-15

  • "물론 죽음은 실패가 아니다...  의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자주 실망시키는지... 아주 조금 나아질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뇌를 둔화시키고 육체를 서서히 무너뜨리는 치료를 받으며 점점 저물어 가는 삶의 마지막 나날들을 모두 써 버리게 만드는... 삶..”

    등록일 : 2025-07-08

조례(2건)

더보기
검색결과

제목

부서

시행일

링크

용인시 생활임금 조례

일자리정책과

2016-10-12

보기
용인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자리정책과

2021-06-30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