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유 현황 문의 및 부탁이요~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보유 현황 문의입니다.책구입신청건도 올라와있고 또한 책을 구입한 것 같은 내용도 나오는데 도서검색으로 하면 안나오네요.책 보유 여부 알려주세요.그리고 제가 일전에 구입신청한 책들이 꽤 들어온걸로 나오는데 계속 대출불가로 뜨네요.꽤 오랫동안 ..
작성자 : 나나등록일 : 2010.08.29조회수 : 9980
바른 도서관 사용의식-도서관내 소음과 관련하여...느티나무 도서관을 사랑하고 또 이 공간에 감사하며 사용하고 있는 일인입니다.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 적절한 지 모르겠지만 도서관 분위기에 대한 제 의견을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평소 도서관의 '사람냄새'를 지지하는 마음이지만 도서관 소음과 관련해서 제 의견을 올려보아요. 느티..
작성자 : 나무그늘등록일 : 2010.08.20조회수 : 10803
자원활동가 열린강좌_5 맨발동무도서관 견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8.19조회수 : 10242
상현동 무지개...며칠전 저녁 먹고 있는데 우리집 막내가 발견한 무지개...."무지개다!!!!"무지하게 쏟아지더니 이벤트를 다 보여준다.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8.16조회수 : 10167
도서관 스터디안녕하세요? 헤헤왜 헤헤? 더우니까요, 헤헤다음 번 스터디 일정을 알려 드릴게요.8월 27일(금) 12시,<<공공도서관 서비스 개발을 위한 UNESCO/IFLA 가이드라인>> 필립 그릴 저 ,장혜란 역,한국도서관협회발제자를 정하지 않고, 함께 읽도록 합니다..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0.08.13조회수 : 9919
청소년 자원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청소년 자원활동 안내 8월 1일부터 모집한 청소년자원활동이 희망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마감되었습니다. 느티나무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미안해요. 아쉽지만 다음번에 꼭 같이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래요. 느티나무도서관 외에도 자원활동이 필요한 기관들이 많이 있어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8.03조회수 : 11261
지나가다 들린 솔랑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몇일 전에 인사드린 솔랑입니다.어제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어요.앞으로 이 집에서 계속 살 거라 생각하며(전셋집이라 계약이 끝나면 딴 데로 갈 수도 있지만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집을 익히고 있어요.모, 아직은 눈이 잘 보이지 않아 20cm정도 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
작성자 : 솔랑이등록일 : 2010.07.29조회수 : 10949
'도서관에서 하룻밤'은 이렇게~ "꼭 읽어보세요!" 2010년 여름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하룻밤’ 도서관 이용은 - 안전을 위해 25일 새벽 2시가 되면 도서관 문을 닫으려고 합니다. - 새벽 2시 넘어 도서관에서 잘 사람은 침낭 또는 이불을 가져옵니다. → 원두막과 만화방은 밤새도록 책에 푹~ 빠질 공간으로 남겨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7.23조회수 : 10297
북카페 정기회의 4제 4회 정기회의는 북카페에서 진행 되었습니다.아이들 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많은 분이 함께하지 못하여 브런치는 다음으로미루어 두었습니다. ^^이번 회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진행합니다. &n..
작성자 : 서정등록일 : 2010.07.22조회수 : 9952
[심심한사과] 쿤데라 쿤데라[심심한사과]는 다음 달,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읽기로 했습니다. 농담도 잘하셔~~라는 말이 있지요.농담 한 마디 잘못 했다가 인생 이상하게 꼬여버린 주인공,쿤데라를 좋아하는 분들 함께 하셔도 좋겠습니다. 내가 쿤데라 하자고 해 놓고서, 쿤데라 한다니까, 그..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0.07.21조회수 : 10253
자원활동가 총회_ 후기 지난 7월 12일(월) 10시부터 2010년도 두 번째 자원활동가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각 부서별 상반기 사업보고와 새로운 팀 소개를 했습니다. 올 해 초에 자원활동가로 결성된 소식지 편집팀은 편집팀원을 늘이고 김계현님이 팀장을 맡기로 함으로써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을 기획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7.17조회수 : 10236
10AM-8월31일에 모임있어요이제야 글올리네요잘 들 지내시죠?아이들이 방학하면 엄마들은 개학이라 칠월 한달은 쉬고 8월31일에 조한혜정님의<교실이 돌아왔다>읽고 만나기로 해요 참석여부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작성자 : 박은진등록일 : 2010.07.15조회수 : 9961
안녕하세요, 솔랑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하승우와 유해정씨의 아들 솔랑이라고 해요.위의 제 얼굴 보이시죠?7월 13일 오후 4시 13분에 지구별에 도착했어요.자궁이라는 공간에서 지구별로 갑자기 이동했더니 좀 피곤하긴 하네요.공간이동을 준비하느라 엄마와 아빠는, 사실 엄마가 거의 실신할 뻔 했대요.그..
작성자 : 솔랑이등록일 : 2010.07.14조회수 : 10271
책또래 모집합니다.책또래 하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책또래는 친구들끼리 모여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놀기도 하는 동아리입니다.이번 책또래는 11~13살 친구들 10명으로 모임을 꾸립니다.독서회 '산마음' 박미숙,이정심 아줌마가 모임에 함께 합니다.모임시간 수요일 4시~5시모임장소 도서관 1층 사랑방함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0.07.10조회수 : 10104
자원활동가회 총회가 열립니다안녕하세요?자원활동가회에서 알립니다.다음주 월요일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자원활동가 총회가 열립니다.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기획을 하려고 합니다.월례회의를 대신하여 열리며 총회 후에는 비빔밥을 함께 나누어 먹을 예정입니다.무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7월입니다.방학 시작하기 전에 활동..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0.07.06조회수 : 10083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어제 상현동에서 느티나무 사람들을 만나 가볍게 맥주를 한잔 하고, 희갑, 종환, 대성님과 도서관 근처에서 소주 한잔을 더했습니다.덕분에 집에 아주 늦게 돌아왔고, 조용히 방에 들어가려는데 아뿔싸 방문이 잠겨 있더군요.늦은 귀가에 대한 벌이라 여기고 마루에서 잠을 청했습니다(실은 문이 고..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7.01조회수 : 1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