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현장스케치] 휴식을 위한 차 한잔_여기붙어라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6-07-19 조회수 : 158

지난 화요일 저녁, 시끌벅적 동네부엌이 아~주~ 차분해졌습니다. 
느티나무 이용자이자 다예사 승현 님과 함께 한 차(茶)때문이었는데요. 



차(茶)는 차나무 잎을 가공하는 방식에 따라 6대 다류(백차, 녹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함께 한 우리는 승현 님이 정성껏 우린 네 가지 맛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한 잔의 차를 건네기 위해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차를 마신다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물론, 차 맛은 이전에 마셨던 녹차, 홍차....와는 차원이 다르기도!

                                   

차를 마시고 난 후, 차에 대한 느낌과 감정, 기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내 취향에 맞는 차를 찾아보고,
찻잔을 손에 들고 짧은 차(茶)명상의 시간을 갖기도 했는데요.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여태껏
 '단, 5분의 시간조차 나에게 집중할 여유가 없었다니~~' 하는 "자각"과 함께 
앞으로는 쉼표 같은 시간을 의식적으로라도 내어야겠다는 다짐 같은 약속을 해봤답니다.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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