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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도서관] 동천역 5월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7-06-12 조회수 : 3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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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
 
 
5월에는 95회 125권이 대출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3명이 4권을 대출한 셈입니다.
반납은 100책입니다.
한 달 동안 2회 대출한 사람 11명,
3회 대출한 사람 3명을 합하여
모두 78명이 빌려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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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32권)과 16일(89권)에
새 책이 들어왔습니다.
16일 전후로 하루 대출이 1.5배 이상 늘었습니다.
125권에서 두 사람이 빌려가 읽은 책이 11종.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민주),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일),
『철학 브런치』(철학), 『책상을 떠난 철학』(철학),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장애)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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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내에 책이 자리에 돌아오면 빠른 편이고,
늦어도 20일 이내에 돌아오면 한 달이 가기 전에
다음 사람한테 차례가 돌아갑니다.
저 책들은 돌아온 날 바로 빌려가서
이튿날에는 책꽂이에 없습니다.
 
 
새로 들어온 컬렉션은 네 가지입니다.
그 중에서 
“책 안 읽는 사람을 위한 기초 철학책”이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모두 18종이 들어왔는데 1주 뒤에
서가에 남은 책은 딱 2권이었습니다.
다음은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컬렉션입니다.
집, 부동산, 주거빈곤, 청년주거, 주거난민 들이 키워드입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 가는 분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기록에 남은 대출건수로만 살펴봤습니다.

  
 
신분당선 열린도서관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의 힘으로 유지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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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책이 보고 싶고 읽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뜻밖에 알게 되었어요.
지나가며, 설마 요즘 책,
누군가 그냥 버리듯 기증한 백과사전 같은 책만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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