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삶을 가꾸는 글쓰기>, 마지막 시간에 이유정 사서 선생님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엊그제 사진을 받았습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강좌 시간을 떠올리며 한 분씩 이름을 적어봅니다.
위 왼쪽부터, 박현미 님, 김미라 님, 이정진 님, 강희정 님, 주경희님,
아래에는 왼쪽부터 손정선 님, 그리고 저, 강창래입니다.
정수경 님이 심한 독감 때문에 빠져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강좌는 끝났지만 글로, 이야기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3월 8일에 시작하는 <나를 찾는 글쓰기 기술>에서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일 그러지 못하더라도, 즐겁게 글을 쓰고 저도 읽어볼 수 있게 보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찾아내어 잘 가꾸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