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4월의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이번에 만나볼 저자는 『쇳밥일지』(문학동네)의 천현우 작가.
펜을 든 청년공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일시 | 2024년 4월 27일(토) 16:00~
✦ 장소 |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
✦ 신청 | https://forms.gle/paWoBH71bLok3JNE7
✦ 문의 | ☎ 031-262-3494
느티나무 소장자료
쇳밥일지 : 청년공, 펜을 들다
2023
천현우
참고 게시물
[알립니다][세상을 여는 창]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컬렉션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어요. - '[세상을 여는 창]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전시 2024.03.29(금)~05.01(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