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8.08.16
조회수 : 37722
드디어 11월이면 느티나무가 새로 지은 집으로 옮겨 갑니다.이달 말부터 잠시 문을 닫고 이사준비를 하려고 합니다.느티나무에 찾아오는 모든 분들 죄송합니다!보고 싶은 책들도 많고 불편하시겠지만새로 문 열 도서관을 기대하며 이사준비에 힘을 보태주세요빌려간 책 모두 반납해 주세요 도서관 문 ..
(9/27~)이사준비로 문을 닫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9.04조회수 : 6148
[청소년도우미]할 사람 오세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8.13조회수 : 5672
[마주이야기]박영숙관장과-8/22(수) 이른10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8.12조회수 : 5527
[지은이만남]이억배님과 정유정님-8/17(금)늦은4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8.06조회수 : 5715
느티나무에서 도서관의 꿈을 나눌 사서를 찾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2000년 2월 용인 수지에서 문을 연 사립문고입니다. 40평 남짓한 아파트상가 지하에서 겨우 여덟 해를 보냈지만 마을도서관 하나로 우리 삶이, 마을풍경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보았습니다. 도서관을 마을에서 가장 소중..
[채용공고]도서관의 꿈을 나눌 사서를 찾습니다(~7/25)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7.15조회수 : 6561
[마주이야기] 일본 오사카의 어린이도서관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7.14조회수 : 5548
[서늘맞이]7/30(월)~8/5(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7.06조회수 : 5533
[지은이만남]이금이님과 함께-7/10(화)늦은4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6.30조회수 : 5447
김황아저씨와 만나요-7/4(수)늦은5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6.27조회수 : 5343
[잔치]이야기극장 300회를 축하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6.26조회수 : 5130
느티나무 이야기방은 8년째 월, 화요일 3시면 어김없이 열립니다. 월, 화요일에 오지 못하는 친구들은 함께 하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달마다 마지막주 일요일 3시에 성우들이 책 읽어주는 이야기방을 열게 되었어요.. 대교방송에서 멋진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성우아저씨, 형, 언니들이 느..
일요일에도 이야기방이 열립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6.23조회수 : 5213
[마을학교]은행은 어떤 곳이에요? 6/23(토), 늦은3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6.19조회수 : 5118
도서관 서비스를 잘하려면 책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2003년부터 책을 주제로 느티나무도서관학교-특별강좌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5번에 걸쳐 그림책, 우리나라 아동문학사, 책의 출판과 유통, 저작권,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
아동문학에서 옛이야기의 자리매김-<제6회 도서관학교 특별강좌>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6.13조회수 : 5564
지난 6월 3일 일요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트남 책 270권이 느티나무에 들어왔습니다. 와~ 베트남 문화관련 책 30권, 문학책 60권, 음식 ․ 건강 관련 책 40권, 그림책 2부씩 140권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느티나무식구들에게 책 자랑을 하고 싶어 사진으로 먼저 ..
드디어 베트남 책이 느티나무에 들어왔어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6.11조회수 : 5710
[지은이만남]<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최은희님-6/9(토)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5.30조회수 : 5772
[마을학교]몽골 이야기-5/26(토)늦은3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5.21조회수 : 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