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작가 작품 중 최초로 ‘SF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을 수상한 삼체 시리즈의 프리퀄입니다. 삼체 시리즈가 인기있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찾으실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어서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