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 수 목 금 토 , 요일마다 다양한 학교에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코로나에 지친 요즘, 이 책을 읽고 재밌고 다양한 학교를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김혜진 작가의 글은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