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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여성 정체성 공유하며 19년 동고동락”
한겨레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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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존재 돼버린 법외 가족들… “생활동반자법 논의할 시점”
“부모 사연 때문에 ‘출생신고 재판’ 받는 아이들 없어야”
한겨레 2021.04.29
아빠 성 따르는 원칙·‘혼외자’ 구분 없앤다
경향신문 2021.04.28
자녀 성(姓), 엄마 따라 쓸 수 있다… ‘부성우선 원칙’ 폐기
한국일보 2021.04.28
“아내가 더 잘벌어서요. 주부아빠 20만명 시대
조선일보 2021.04.23
동성혼·사실혼… 가정 개념 훼손하는 것
또 다른 정인이는 안돼요, 우리가 맡을게요
조선일보 2021.04.16
“내 재산을 어찌할꼬” 박수홍 트라우마에 빠진 싱글족
조선일보 2021.04.10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 두 가지
경향신문 202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