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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BS “총선 영향 준다”며 ‘세월호 다큐’ 4월 방송 무산
경향신문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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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세월호에서 사망한 걸 7년간 몰랐던 친모... 국가배상 받는다
한국일보 2023.12.15
사업비 올라서? 의지가 없어서?···‘세월호 10주기’ 맞춰 추모공원 ‘첫삽’ 난망
경향신문 2023.11.13
‘세월호 특조위 방해’ 조윤선, 파기환송심서 집행유예
경향신문 2023.11.09
끝내 ‘단죄’ 못한 세월호 참사 책임…해경 지휘부는 ‘승승장구’
한겨례 2023.11.03
‘세월호 구조 실패’ 책임, 잘못 끼운 수사…결국 되돌리지 못했다
경향신문 2023.11.02
세월호 해경 무죄…‘이태원 참사’ 경찰 수뇌부도 처벌 피하나
한겨례 2023.11.02
“참사를 스펙터클로 이용하는데 윤리적 거부감 있었다”···‘너와 나’의 조현철 감독
경향신문 2023.10.18
세월호의 기억은 슬픔에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일다 2023.04.22
[김영희 칼럼] 우리는 어떻게 세월호 10년을 맞을까
한겨레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