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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 초1 오후 3시까지 돌봄…현장선 “투입 인력 턱없어”
한겨례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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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가난하게’ 산다…홀몸노인 연소득 436만원 뿐
한겨례 2023.11.28
일본, 고독사 제로작전…비법은 주민들 서로 돌보는 ‘관계 맺기’
2분기 합계출산율 0.7명...올해 0.6명대까지 추락하나
조선일보 2023.08.30
“비혼모 위해선, 보호출산제보단 텅 빈 지원체계 갖추는 게 우선”[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향신문 2023.08.01
증여세 OECD 최고… 부모·자식간 ‘富 이전’ 문턱 낮춰 결혼 늘린다
조선일보 2023.07.28
‘광장 밖’ 퀴어문화축제···‘임신 8개월’ 동성부부도 무지개 행렬을 따라 걸었다
경향신문 2023.07.02
인구학 석학 콜먼 교수 “저출생 극복 위해 비혼 출산 등 지원해야”
경향신문 2023.05.17
“가족이란 이름이 아니어도…다양한 관계 인정하고 끌어안어야”[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향신문 2023.03.28
‘인구절벽’ 유독 심한 동아시아 국가들, 왜 그럴까
한겨레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