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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조 “일자리 뺏겨” 주장… 기업들 “첨단 공장 지을 전문가 美엔 없어”
조선일보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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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조원 자녀 특채 불공정의 대명사"
한국경제 2025.09.09
잔혹한 시간 다 함께 버텼다, 아무도 더는 오를 일 없도록
한겨레21 2025.09.05
임금체불 땐 최대 징역 5년…1회만 유죄여도 사업주 명단 공개
한겨레 2025.09.02
"임금체불은 절도"…하도급비 줄 때 인건비 별도 지급
한국경제 2025.09.02
"인건비 높은 박사 1명 대신 대학원생 3명 쓰는 게 현실"
[현장] 600일 만에 땅 딛은 박정혜 “두 다리로 내려온 것, 연대 덕분”
한겨레21 2025.08.30
[정보라의 월간데모] 600일 ‘하늘감옥’ 끝, 박정혜가 이겼다
여성신문 2025.08.30
의사 아니어도 문신 시술…33년 만에 합법화 눈앞에
중앙일보 2025.08.28
“본사가 교섭 나서라”…노란봉투법은 ‘네이버 하청’을 바꿀 수 있을까
한겨레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