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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마지막까지 가자 평화 메시지…팔 ‘진정한 친구’ 잃었다
경향신문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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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라도 서로를 알면 용서할 수 있다”
일다 2025.03.17
[포토] 폐허서도 내일을 꿈꾸는 웨딩드레스처럼…가자 휴전 연장 협상
한겨레 2025.02.28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기록하고 애도할 것인가?
일다 2025.01.13
“로씨야 땅서 생일 맞은 전우 축하” 전하지 못한 북한군 병사의 손편지
경향신문 2024.12.25
핏물, 썪은 물 가득 찬 바닥…시리아 감옥은 곧 ‘죽음’이었다
한겨레 2024.12.10
내전 끝난 시리아로 돌아가라…난민에 서둘러 문 닫는 유럽
'팔아도 되는' 무기는 없다
한겨레21 2024.12.08
유엔 위원회 "이스라엘 가자전쟁, 제노사이드에 부합"
연합뉴스 2024.11.15
가자 아니라 이스라엘 돕는 미국의 ‘모순’
한겨레21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