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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턱” “땀에 범벅”…찜통 속 일터, 마스크와 사투 중
한겨레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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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거리 두기 좀…더 나빠지면 우린 못 버텨요”
경향신문 2020.08.25
장하준 “세계를 지배한 신자유주의 관념, 코로나19로 산산조각 났다”
지역의사가 보는 '지역의사제'의 문제
한겨레 2020.08.24
[이진송의 아니 근데]‘건강한 몸’이 기본값이라는 환상, 그런 몸은 사실 아주 드물다
경향신문 2020.08.24
코로나·폭우 뚫고 가도 “사람 아닌 음식 왔다 생각해”
한겨레 2020.08.22
‘과학의 이름’으로 약자의 곁에 서다
경향신문 2020.08.22
‘건강한 몸’이 기본값이라는 환상, 그런 몸은 사실 아주 드물다
얼굴 가린 고흐의 이 그림, 무엇을 예고했나
조선일보 2020.08.22
인간을 도덕적 존재로 만든 건 종교 아닌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