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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대신 호러 마스크, 이태원 안가고 ‘집콕 핼러윈’
중앙일보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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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주식만 18조원대, 유족들 상속세 10조 넘을 듯
1호가 될 순 없다
한겨레21 2020.10.24
네가 본 건 ‘야동’이 아닌 ‘범죄현장’이다
과로에 월급 떼여도 퇴직마저 힘겨운 ‘이상한 나라의 노동자’ 아이돌
경향신문 2020.10.23
'총알배송'의 그림자
조선일보 2020.10.23
교황 “동성 결혼 지지… 법적 보호 받아야”
비평이 잃어버린 것
‘어쩌다 영웅’이 된 평범한 사람들. 유쾌한 승리의 서사
권위 대신 품위… 그는 ‘조용한 혁명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