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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 썪은 물 가득 찬 바닥…시리아 감옥은 곧 ‘죽음’이었다
한겨레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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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끝난 시리아로 돌아가라…난민에 서둘러 문 닫는 유럽
노벨평화상 받은 일본 ‘피단협’ “핵무기도 전쟁도 없는 세상을 위해”
온실가스 내뿜으며 생태 풍월, 환경재단의 호화 뱃놀이
한겨레21 2024.12.10
한강 노벨상 연설 “모든 소설, 결국 사랑을 향하고 있어”
인권 대통령 등장에도…‘독립적 국가인권위’ 싸움은 지난했다
아사드 망명으로 러시아·이란 타격…중동 화약고 ‘시리아’ 재부상
시리아 아사드 타도로 중동에 거대한 세력공백…혼돈의 세력재편 예고
[영상] 청소년 5만명 시국선언 “우리가 배운 민주주의가 이것인가”
[기고] 이주가사돌봄노동자 소외되지 않는 공공돌봄 강화 논의하자
노동과 세계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