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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책방 낼 준비… 책도 보고 글도 쓰게”
한국일보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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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으로 낯선 게 좋아 침대서 죽느니, 길에서 죽는 게 낫죠
경향신문 2018.08.24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부부싸움 할 일은 없네요
조선일보 2018.08.24
꾸미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없다면, 꾸밈의 자유는 허구적 자유일 뿐
아버지의 위기인가
경향신문 2018.08.23
‘안희정 무죄’의 세 가지 위력
경향신문 2018.08.22
“그리스도인이라면 무슬림도 형제자매로 맞이해야 한다”
2018년 10월 22일
한겨레 2018.08.22
의료진이 내게 관심이 없다? 다행입니다